파이오링크 주가 - NHN엔터테인먼트와 시너지 기대
회사 개요 파이오링크는 200년 서울대학교 제어계열사 및 출신자들이 창업하여 네트워크 장비로 사업을 시작하였고, 2014년 말 NHN엔터테인먼트가 지분 약 30%를 취득하여 클라우드 사업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기술을 확보하면서 동시에 성장하고 있습니다.
모회사의 경우 기존의 게임 위주 사업이었으나, 정부의 게임규제로 성장이 정체되고 다른 IT 사업영역으로 확대되면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왔으며, 그 중 한 사업이 클라우드 사업으로 등장하고, 동사는 이와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추가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14년 말 인수 이후 보안사업을 시작하고 인력을 충원하면서 인건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적자를 기록했지만, 이러한 투자에 대한 성과는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2019년 3분기 누적매출 233억, 영업이익 16억으로 2018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매출구조를 살펴보면, 현재 ADC의 매출이 3분기 누적 97억으로 가장 크고 보안 스위치, 웹 방화벽의 순서로 나타나고 있으며, 3개 사업 부문 모두 연도별 실적이 모두 증가하고 있으므로 향후 이러한 분기별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참고로, 동사의 주력 사업인 ADC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하면 스마트 폰의 출시 이후 데이터 사용량이 증가하고 클라우드 서비스도 활성화되면서 이런 서비스를 끊김 없이 안정적이고 빠른 전달할 수 있도록 한다 데이터 센터 내 핵심 장비 데이터 사용량이 계속 증가하는 요즘 시대에는 IT회사, 공공 분야, 일반 기업 등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으면 인프라 구축 시에 모두 필요한 제품이라고 생각하고 주시면 다행입니다.그리고 보안 스위치의 경우 기존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시 네트워크를 연결할 때 사용되는 통신 장비로 L2 스위치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으나 단순한 전송 역할에서 벗어나 보안 개념을 넣어 클라우드 형태로 발전시킨 제품으로 다수의 디바이스가 넓은 지역에 설치될 경우 이를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입니다.
이 회사의 주력 매출 분야인 ADC 매출은 기존 시장에서 금융권 쪽으로 신규 매출이 발생하여 판매 증가, 이를 견인하고 있으며 보안 스위치도 일본 측의 신규 매출이 발생, 신규 사업인 보안 사업 또한 지속 투자를 통한 경쟁력 확보로 사업이 안정권에 들어간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ADC 매출 증가의 경우 보수적인 국내 금융기관이 보안상의 이유로 해외에서 도입하여 사용하였으나, 이 회사가 이를 공급하면서 신규 매출이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보안 스위치의 경우 클라우드형 TiFRONT 제품을 통해 원격 네트워크 관리를 통해 편리성을 높이고 일본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분기별 매출액과 영업이익률이 증가함에 따라 파이오링크의 주가는 18년 말을 기점으로 전환 상승하고 있으며 파이오링크의 주가는 지난 1년간 19년 초 4천원대였으나 현재는 9천원대까지 올라서 외국인, 기관의 매수보다는 개인투자자 중심의 매매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모회사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회사는 이처럼 클라우드 산업 기반의 네트워크 장비와 보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키워가고 있으며, 이러한 기반에는 모회사인 NHN엔터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