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시체청소 현장 - 7평 원룸 고독사 유품 정리까지
광주에서 밀린 유품을 정리한 시신 냄새 소독까지 진행된 고독사 청소 현장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대설 주의보가 발령이 되어 현장으로 향하는 도로는 매우 한산한 상태였습니다.
고독사 현장은 저녁에 의뢰인(집주인)과 통화한 내용대로 유품량은 적었고, 고인이 극단적인 자살을 한 곳은 화장실이었어요.고인이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이유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집합 금지 업종을 운영하면서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오늘은 전남 곡성 고독사 청소 시의 체취소독 유품 정리 작업이 약속되어 있어 1차 작업(살균 소독, 악취 제거.자외선의 오존산화 공정)만을 실시했습니다.
다음날 광주고독사 현장에 도착해서 화장실 전등과 샤워기를 교체하고 본격적인 특수 청소를 했습니다.
전등과 샤워기를 교체하고 화장실 타일에 흩어져 핏기 및 부유물에 제거제를 살포하고 제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화장실이 고독사나 자살 현장일 때는 무조건 물청소를 하면 피비린내가 오래 남을 수 있어요.청소가 끝난 화장실 문을 밀폐하고 자외선 오존기를 가동하고 산화 공정을 계속했습니다.
자외선의 오존 공정 진행 중에 방 벽지에 배어든 시체 냄새는 회사가 자체 개발한 천연 성분 100% 탈취제를 반복 분사하여 악취의 원인 물질의 중화와 분해 공정을 반복하여 악취를 제거했습니다.창틀과 베란다, 그리고 유리창에도 회사전용 탈취제를 분사하여 세척&탈취 공정을 진행하였습니다.
옵션 제품(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도 살균 및 탈취 공정을 거쳐 1일차 작업을 마쳤습니다.
















